상담할 때마다 거절하지 못하고.. 예약금을 뿌리고 다니고 있어.. 난 왜 이런 성격일까ㅠㅡㅠ
10만원내고 1만원 차감하고 환불해준다 그럼 환불해도 9만원 이득이다 라는 말들...ㅋㅋㅋㅋ
악..근데 계좌이체를 한 게 아니라
취소할 땐 다시 방문하여 카드취소해야된다는 말을 오늘에야 들었...두둥..... 귀찮아ㅜㅜㅜㅜ
다 그만두고싶다아아아아ㅜㅜㅋㅋ
내 이런 멍청하고 우유부단한 성격 좀 고치고 싶네
발품 더 팔고싶은데 또 예약금뿌리고 더 헷갈리고 결정못할까봐 못가겠어 ㅋㅋㅋ 어차피 어떤병원이 좋은지 해보지않고 모르는거같고ㅠㅠㅠㅠ 구별법도 모르겠고ㅠㅠ흑흑 슬프네 ㅋㅋ
눈매교정해야된다는데 부작용도 너무무섭고 그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