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자기 교통사고났다는거예요.
그래서 "에이~뻥-_-;;" 이랬는데;;; 진짜더군요 ㅠㅠ
그래서 지금까지 병원에 있따 왔는데 손목이 뿌러졌데요
배달직을 하구있었는데 갑자기 앞에차가 불법유톤을하는바람에 박았어요
부모님 다오고 그 불법유톤한사람두 오고 같이 경찰서가서 따지구-_-
아마 그쪽은 돈 좀더 적게 낼려고 무슨수를 쓰고있을꺼라구 하더군요 ㅠㅠ
자기네가 잘못해놓고 다 우리탓으로 돌리잖아요.
얼마나 열받던지.증인들도 다 떠나간지라.
그 운전한 사람이 여자인지.남자인지 술을먹었는지
그런걸 더 알아냈어야 하는건데.아픈상태라 못받데요
휴..ㅠㅠ 손목이 뿌러지면 나중에라두 다시 않좋아질수잇는데 정말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