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비중격에 실리콘을 넣고 10년정도 괜찮다가 출산후 염증이 오면서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염증제거후 바로 진피층 수술을 했어요
근데 하고 나서 일년후부터 계속 흰느낌이 들어서 중간에 갔는데 갠찬다고 ㅎㅐ서 믿고 지냈는데 1-2년 더지나니 확연히 눈에뛰게 희고 안장코모양 됟ㅓ라고요
그래서 상담을 갔더니 비중격이 무너졌다고
이걸 예측하고 기둥을 세우진 않는다면서 제가 충격을 받은거 일수도 잇다며 제탓을 돌리더라고요
그래서 여튼 방법은 더는 옆으로 가진 않을테니 그대로 지내던지 아님 늑막골 수술을 해야하는데 비용이 800-1000정도 한다
근데 어려운 수술이다
비용은 환자가 부담이다
전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화내서 지랄을 하고 했는데
결국 피해자는 저라는걸 인식하고 일단 알겠다하고 돌아왔네요
아 이게 말이 됩니까
전 수지에 있는 미**성형외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