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둘러 보고 있지만 간만이네요 ^^
6월 2일에 쌍겁을 했으니깐 이제 5개월째 접어 드네요
처음엔 왜 했냐고 첫번째가 자연스러웠는데
왜 칼로 째서 눈이 그 ㄷㄷㅏ 위 냐는 말도 들었지만
요즘엔 어디가서 귀염상이네 아니면
잘생겼단 소리를 듣고 있어요~ ^^:;;;
대신 입을 안열 경우지만 ㅡㅡ;; 입 열면 말이 다다다~~
아직도 눈을 감으면 선명한 절개선이
절 암울의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들게 하지만 ㅡㅡ;;
시간이 지나면 나아 질거라고 믿으면서 맘편히 살래요
그래도 집이 아닌곳에서 잠을 자면 이불을 푹 덥고 자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성형 수술은 신이 주신 축복인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유 게시판에는 아직도 활동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뜸한 분들도 계시고 ㅎㅎㅎㅎ
한때 실시간 리플 놀이도 했는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