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저도 내일 출근해야 하는 사람이라.. 오늘 마지막 휴일을 어떻게 보낼지... .
멀리 가는거 보단 서울숲이나 다녀올까봐요.. ㅋㅋ. 거기도 사람 많으려나..
암튼..
명절에 할 것이 없어서 성예사를 계속 봤는데
들린코를 잘 내렸다는 분도 계시구 그 분께 쪽지 보냈는데 명절이라 그런지 답변은 없고..
제가 썼던 글에는 .. 들린코 노 답이다 ...재발 또 한다 라고 하길래..
정말 그런건지...
병원 손품 계속 파는데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
어떤 분이 하는 말씀이 구축코 전문 병원으로 가는게 젤 잘 내리더라 ....라는 것을 봐서 .. 그것에 좀 솔깃 하기도 하구..
지난 번에 압구정 모 병원에 친구 따라 갔었는데 . 거기 실장이 하는 말이
"자기 여기서오래 일했는데 솔까 자기네 병원 들린코는 못 내리는거 같으니 다른 병원 가는게 나을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어짜피 거기는 뼈 병원이라 기대는 안했어요.)
어딜 가야 할지....
10월이나 11월에 휴가 쓸 수 있을것 같아서 ... 그 때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해야 할지 노 답이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