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수술한지 6개월차됨 누가봐도 코끝이 처져버린상태
주변에서 코휘어보인다 소리들음 그래서 수술한 병원에 가서
사진찰영하고 원장님이랑 상담 당연히 재수술 권함 ㅋㅋ
처진거 인정함
추가비용발생ㅋ 재수술 이병원에서 하겠음?
사진첩보다 수술한지 3개월만에 처졌더라? 누가 안빡치겟노
돈 삼백이 적은돈도 아니고 멀리서 서울까지 오가며 한
교통비만 생각해도 머리가 지끈거릴정도 수술하고 실밥뽑고 경과 원장님이 보는거아님? 예약잡고 멀리서 서울까지 시간 딱맞춰서 왔더니 대기시간 기본 40분 심지어 원장님 수술때매 보실려면 한시간을 더 기다려야한다네? 그래 바쁘신건 이해함 그래도 멀리서 왔는데 미리 말해줘야하는 부분 아닌가 ㅋㅋ
결국 원장님 못뵙고 먼길돌아 집옴 사진 부분공개라 보냈는데 전달이 안됬는지 계속 달라고만 세번씩이나 연락옴 화나서 보냈다 확인해보라고 그만 얘기하시라고 하니깐 그이후로 연락안옴 ㅋㅋㅋㅋ 걍 수술하기전과 후 달랐음 사후관리? 전혀 1도없었음 붓기레이저해준다더만 왜 안해줌? 내가 화가 안나겠음?? 그러니
상담하면서 당연히 불만스럽게 얘기할수밖에 없지
내가 재수술한다 하더라도 다시 처져버리면 어떻게 할꺼냐고 하니깐 화가 나셨는지 어쩌라고 ?? 어쩌라고가 말입니까?? 나참 어이가없어서 이런 병원 처음봄 ㅋ
왜 돈들이고 불행해져야 합니까? 왜 내돈들이고 맘고생해야하는지 의사들도 처음부터 완벽히 자신없는환자 건들지 말앗음 합니다 차라리 못하겟다고 하는게 낫지 어울리지도 않는거 해놔서 환자 죽고싶게 만들지말고.
아 병원측에서 글 내리라며 겁주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겁박이되어 협박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부디 저같은 이런사례가 안 일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