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잠시 철없던때의 방황이라 생각하구
성형 생각 접었음..ㅋㅋ
요몇일 너무 힘들었네요
아버지가 규모가 큰 사업체 운영하시는데
요몇일사이 파산할 위기에 처해서
위기 극복하구 다시 원래의생활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생각해보면 아찔함........
이번일로 얻은 교훈은 사회는 전쟁터가 맞다..ㅋ
약육강식의 세계로다.......ㅋ
군대도 갔다왔으니 달라져야징... 그나마 조금씩하던 인터넷도 줄이구
공부에 집중해야징.... 요기도 자주 못오겠네요 허허허
지금이시간까지 아부지랑 술마시면서 대화했는데
아부지 불쌍해 죽겠네요....... 빨리 졸업해서 힘이 되야하는뎅....... ㅡ,ㅜ
여러분 효도하세요...
친구한테 하소연할 문제도 아니구... 하도 답답해서
술취해서 여기다가 술주정하네용.. ㅋㅋ애교로 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