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같이 사는지라..언니한테 허락을 받아야하는데
하두 매일 노래를 불렀더니..
원래는 완전 저보고 중독이라구 했거든여...맨날 요기 들어와 본다구..글구 쌍껍 있으면서 왜하냐구..제가 자꾸 풀어지구 계속 신경쓰인다구 하니깐..그럼 살을 빼라구 하대요..
지금 몸무게에서 한 8키로 빼야하거든여....지금 한창 주가 올리면서 찐 상태라서...
그럼, 그때는 적극적으루 후원해 주겠대여.
엄마한테두 말안하구, 수술비용도 보태주겠대여...컥컥
살빼구 하면 더 낳을까여? 살빼면..얼굴 눈두덩이 지방도 조금 빠질까여?? 하여튼, 다엿 해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