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날 코수술 했는데요 [실리 3mm]
지금와서 보니 높이가 영~ 불만족 스러워서
12월쯤 재수술 하려고 해요, 2주쯤 됐을때
붓기만땅 그 높이가 딱 마음에 들었었는데 말이죠 ;ㅅ;
수술후 부모님께서도 "세운거 같지도 않다"고
말씀하셨고... T-T
주변 사람들 죄다 코수술한거 못알아보고,
뭐 쫌 그랬어요. 알아차릴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그런걱정할 필요도 없이 수술한걸 망각하며
살아왔어요. 當-當ㆀ
머릿속에 온통 재수술 생각뿐이라 모든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