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술한 지 오늘로 120일 됐는데요
너무 얇게 되서
라인이 좀 보이게 됐음 좋겠어서
좀 교정 좀 했음 좋겠다고 했더니
10만원만 내라고 하더라구요
전 공짜로 해주는 건 줄 알았거든요 -_-a
다른 곳도 돈 내라고 하나요?
정말 병원 가기 전엔 할 말이 엄청 많았는데
의사쌤이 수술 전 사진이 보여주면서
오늘 찍은 사진이랑 비교를 하는데..... ;;;;;;
완전 할 말을 잃게 만들더라구요 ㅠㅠㅠㅠㅜㅜㅠㅠ
제가 보기에도 용 되기했으니까 ~(-_-)~
그 병원 컴터 해킹해서
옛날 사진 삭제해버리고 싶어요 ㅡㅁ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