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지 않은 보통이마입니다. 처음에 3cc면 된다고해서 볼륨때문에 햇는데  병원원장 따로 상담없엇고 실장 상담뿐이엿고  차트올리더니 차트만 보고 시술하는 원장.실장이 의사인가요?  이후 볼륨 불만족 경과 보러갓더니 필러가 부족하다며 3cc바로 권유하더라구요.실장이란 여자는 필러 추가하니 보톡스도 추가하라고 2주전에 맞은 보톡스를 또 맞으라는건데. 돈독 오른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견적을 질못낸것도 짜증나는데 암튼 어찌피 한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야하기에 추가해서 맞앗는데 엄청 터질것같더라구요. 근데 오른쪽 혈관잇는데 잘못놔서 혈관이 툭 튀어나왓고 좀 만지더니 괜찮아질거라더니 추후 경과보러갓더니 그부분만 녹이자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엇는데 더 어이없는건 몰딩 한답시고 롤러로 막 문질러 대는데 정말 악소리 날만큼 아팠는데 머 좀 아플거에요 라던가 좀만 참으세요라던가 그럼말도 없이 무지막지하게 하대여. 정말 괴로웟어여  ㅠㅠ  근데 예약하고 갓는데도 대기시간 30분넘게 올듯말듯 원장 목소리는 들리는데 때마침 거래처사람인지 어떤 사람하고 세금계산서 얘기하고 머한다고 또 10분의 기다림.
..  정말 맘에 안드는거 투성이인데...  폭발 직전인데 꾹 참앗어여.. 다들 아실꺼에여. 어짜피 얼굴 맡긴이상. 끝은 봐야하기에. 마지막에 다하고 나서 한다는 소리가 집에서 박카스 병으러 문질러 주래여. 울퉁불틍하면..  이게 맞는건가여? 시술을 의사가 만들어주는거지. 필러 맞으면 셀프로 관리해야되나요?
전 이런 병원 처음 보내요. 이 원장 아침프로에 나온것도 봣고 무슨 여자 3~40명 모아놓고 남자하나 나와서 커플 선택하는 프로임가? 거기도 나왓엇는데.. 정말 손재주없고 성의없고 최악이엿어여.. 
정말 쁘띠라도 병원 잘알아봐야 할거 같아요... 아
강남역 스ㅋ ㅇ 입니다. 저같은 분들 없길 바래서 글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