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병원은 엄마 지인분이 알려주신 곳으로 갔고
상담은 2월 말에 했습니다 6월에 할 생각이라 말씀드리고 예약금 걸고 나왔는데 그 이후에 어떤 연락도 없어서 불안하여 5월말에
먼저 연락드리니 수술 전날 전화드린다하시길래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어제 전화를 받으니 정말 간단한 사항만 알려주시더라구요 피어싱이나 렌즈 미착용과 모자와 선글라스 가져와달라같은..
그리고 오늘이 수술날인데 너무 불안합니다
사실 수술 할 생각이 크게 있던게 아니라 매몰 절개가 뭔지도 모릅니다 이건 미리 찾아보지 못한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너무 불안하여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또 그 병원이 후기가 많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가장 후기가 많은 곳이 이 곳인데 등급이 미달되어 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게 맞는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