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입니다.
상안검 수술은 받는게 아니라는 데 (인상 사나워짐)
수술 잘하기로 유명한 선생님께서 단연코 상안검 수술을 말씀 하시네요.
인상 바뀔까 무섭다고 했더니 그건 자신을 믿고 따르라는 데...
얼마 정도를 절제할 거냐고 물어보니 그건 바로 말하기 곤란하다고 하고...
여러분들이라면 처짐을 좀 그대로 두더라도 자연스러운 쌍커풀이 나을까요
아님 이 기회에 (?) 처친 살도 좀 절제하는 상안검이 나을까요?
상안검 수술 하신 분들 중에 절제하고도 자연스럽게 되신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