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옆이 꺼져서 세상 피곤해보이네요. 얼굴이 찌든느낌;; 그래서 더 나이들어보여요ㅠㅠ
귀족수술 잘된 사람들 보면 엄청 하고싶은데 잘 안된 사람들 얘기도 많아서 너무 고민되네요.
보형물 움직이는거야 고정 잘 하시는 분께 하면 된다지만,
원숭이 상이 되거나 코가 들려서 안내려오면 어쩌나...그리고 웃을 때 납작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팔자부분에 필러 맞았을 때 붓기때문인지 원숭이 상이 되었는데, 3일 정도되는 그 짧은 날들이 어찌나 신경쓰이고 괴롭던지.
근데 만약에 귀족수술이 잘못되어서 평생 그렇게 된다면 어후....
잘하는곳 아실까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압구정에 있는 ㅇㅇㅂ 인데..
거기서 하신 분 있으시면 후기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