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면비대칭을 안고 있는 남성입니다.. 육안으로는 잘모르고, 남들에게 안면비대칭이란 말은 거의 듣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같이 사진을 찍을때 굉장히 이상하게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22세 이후에 확실히 심해지긴 했습니다..남자여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내려고 하였는데.. 저희 어머니가 눈치채실정도 좀 심해진것 같습니다.. 확실히 한쪽에 팔자주름이 좀 눈에 띄고 휴.. 한번 신경쓰이니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아직 결정한건 아니고 고민중인데.. 인터넷에서 본 대략적인 비용만 봐도 만만치게 않네요;; 휴 ;;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양악 알아보고 계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