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수분을 다뺀다음에.. 고정하는 물질로 고정시켜 놓은거라고..고등학교때 견학가서 봤어요.. 그냥, 마네킹같은데 진짜같다라고 보면 좀 무섭긴 하더라구요.. 거기 가기전에 말 진짜 많았는데,ㅋㅋ 약냄새가 난다느니, 피냄새가 난다느니.. 기절을하고 발작을 일으켰다느니.. 그냥 박물관같았는데 오히려 볼게 없어서,, 빨리 나와버렸던 기억밖엔.. 아무튼, 실제 사람분들 이십니다..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ㅋ 호기심에 만져도 봤는데.. 그냥 딱딱해요 마네킹처럼요.. 수분뺀 고기에 순간접착제로 마무리를 한정도랄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