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상담을 가보고 나서 고민을 해보는게 좋겠다고 해서
저번에 언급했던 위버 나나 에이트 이렇게 다녀왔어요
하루만에 다녀오니까 조금 헷갈리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근데 상담할때 뭘 적거나 하기에는
대화에 좀 방해가 되는 것같아서 적어오거나 하진 못했어요
기억을 더듬어서 기억해보면 상담느낌은 위버가 편안한 느낌을 받았구요
전문적인 느낌이랑 사후관리 부분으로는 나나가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 여기서 결정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두군데를 더 가보는게 좋을까요?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려면 더 가보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한데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으니까 굳이 다른 곳은 안가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