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ㅁㅌㅂ 보형물이 뜨고있는데 굉장히 비싸더라고요. 수술비가 천만원정도 육박하는거 같은데..
그거에 비해 마이크로 텍스쳐 라는게 있다던데. 전 코젤, 물방울. 아주옛날에 쓴 식염수. 이렇게 3개만알거나
아니면 듀얼이라던지(물방울,코젤 섞은거) 알아봤자 이게 다인데. 마이크로 텍스쳐라는건 누워도 서도 모양이 자연스럽고
촉감도 부드럽고, 대신 인증을 못받아 저렴하다고? 하는데 이건 뭔가요? 이건 어떤 보형물인거죠?
모양도 좋고 촉감도 좋은데 가격이 저렴하다니..ㅡㅡ 더 믿을수가 없는 부분같아요.
실제 마이크로텍스쳐로 하신분이 얼마나 계신지 궁금해요~~
또한. 보형물 수술을 하고나면.. 유두감각이 저하되거나. 본인의 흉곽보다 보형물이 크면 가슴조직을 손상시켜서
감각을 잃을 수 있고. 또 돌아와도 100%는 어렵다고 하고요.. 누웠을때 단단하고.. 퍼지지않고. 또 온도도 차갑다고 알고있어요..
이런 점들이 단점으로 되있는데. 실제 수술하신 분들에게 궁금한 점 입니다..
어떤분은 유륜으로 수술해도 감각 다 있는분도 있는데. 이건 수술자의 능력이 아닌가 해요..그렇겟죠??
혹시나 하신분들 계시면 상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또 가격대는 얼마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