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남입니다.제이준 에서 12월 31일에 수술하려 했었는데 개인사정이 생겨 미루다가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에서야 수술을 하게 되네요. (눈, 코, 윤곽 사각턱)
수술 날짜가 멀었었을때는 빨리 하고싶고 수술 날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무서운 생각이 음습해 오고 잠도 오지가 않네요.
흐... 안전하게 무사하게만 되기를 빌고 또 빌뿐입니다. 오늘 수술하시는 원장님들이 컨디션이 아주 좋아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