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키] 아 너무 원통해서..아진짜 대한민국 법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모르겠네요...왜 잘못없는사람이 피해를 봐야하는지 정작 가해자는 왜 저렇게 당당한건지요..
진짜 미친개새끼들 똑같이 당해야 해요 정말 이런 진실은 밝허져야 합니다 ㅠ 글쓴님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저 쓰레기들 때문에라도 악착같이 사세요....나의 소중한 가족들 때문에라도요..결국 인과응보로 받게되는날 꼭 올겁니다..어떻게 도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꼭 기억하겠습니다
[@가인링] 네 저는 양시강한티 2020 1월 후 피부염증 생겨 추후 관리 받다 6월 한번더 겉으로 절개후 8월 고열과 함께 진물이 수술부위로 흘러 3일간 혼수 상태후 119 불러 대학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추후 사망선고와 함깨 응급 슈술 들어갔고 계속적인 항생제로 다음 스케듈 잡을수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