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 6일제에 시간도 체력도 별로없는 직장인이라
쌍수를 고려하고 있지만 회복시기도 걱정되고 겁도 많고 하여
미루고 미루다 또 21년도가 되버렸네요....ㅋㅋㅋㅋ 다짐만 8년이넘은것같아요 ㅠㅠ
일하다 중간에 할수도없고... 정말 너무고민되요..
그리고 일단 주변에서 쌍수를 모두다 말리시더라구요..
저도 지금제눈이 완전무쌍도 아닌 주름형식으로 선은잡혀있어서
화장할때 라인이있는척을해서 딱히 싫은건아니고 맘에들긴하지만
쌩얼일때도 그라인이있길바래서 생각중인거거든요 ㅠㅠ
너무간절하지않아서 이렇게 오래 끌어왔던건가 싶기도하지만...
꼭이번년도안엔하려고 마음을 먹었기때문에 ㅠㅠ
여러분들은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