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모 피부과를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근데 어떤 가족끼리 오셨나봐요 아저씨, 아줌마, 아들?
이렇게 세명이 왔더라구요... 근데
옆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시끄러워서
아저씨가 쉬지도 않고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아 진짜 한대 치고 싶었네요
환자로 온건데 무슨 지가 건물 주인인냥
떠들어 대는 모습에...아 진짜
아저씨 치료받으러 들어가니 이제
엄마랑 아들이랑 떠들고 있음.....
하................................이런거 보면서 정말
매너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했네요
혹시나 병원가서 시끄럽게 떠드시는 분들
진짜 매너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니
그러지 마시길 바라네요...
그냥 그러려니 할려고 했는데
혹시나 또 이런분계실가봐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