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서 코필러했다가 과다주입으로 혈관 막혀서
다음날에 바로 필러녹이러갔는데요
병원도착했는데 아무말도없이 데리고가더니 마취크림도 안바르고
필러빼는 주사로 바로 녹여버리더라구요
뭔가싶어서 상담실장한테 상담했더니 필러녹이는 주사도 비싸다는식으로 말했고
제가 부작용은 왜 미리 말해주지않았냐고 물어보니
내가 왜 그런것을 이야기해야하냐며 저보고 소리 좀 줄이라고 타박까지 주더라구요 ㅋㅋ
아 진짜 기본도 안되있는 곳이다. 생각했고 돈은 하나도 못돌려받았어요 .
한번씩 지하철에 시바견으로 광고때리는것보면 열받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