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반영구, 이렇게 편하고 좋은줄 몰랐어요.
문근영이랑 가수 방미 그리고 손예진 어머니도 반영구 하러 왔다고 해서 아는 언니 소개로 눈썹이랑 아이라인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고 맘에 들어요,
눈동자와 머리카락색에 맞춰 해주셔서 금방하고 나왔는데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더 신기한건 붓기도 없네요.
지산동에 있는 모 미용실 원장님이신데 일주일에 두번은 서울 **성형외과에 시술 해주시러 가신다네요,
누워서 들은 이야기 인데 28년경력에 일본에서 정통으로 배워오신 테크닉이라들었습니다.
얼굴이 좀 흐리멍텅하신분들 쌍거풀 크게 있으신분들 하시면 효과가 좋다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