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플을 아웃라인으로 엉청 찐한게 만들고 다녔어서 지금 이상태로는 도저히 밖깥생활을 못하겠는데.....눈이쁘다는 소리를 엉청듣고살았어요..엉청 이국적이다,외국인같다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꾸요
지금은 눈이 처저서 못하고 다니거든요 ㅜ0ㅜ 지금이랑 차이가 심해서 저 학원도 잠시 쉬고 있을정도로 제얼굴에 자신감을 잃었어요 쌍수를 결심하고
ㅇㅅ 에 ㅇㅇㅈ 선생님한테 처음에 갔어요
제가 눈썹뼈? 이마가 돌출이라서
쌍커플을 해도 주저앉는데요
그래서 지금 상태로 돌아온데요
그래서 그럼 어떻하냐고 했떠니
포기하고 그냥 그렇게 살던가
아님 이마 드러올리는 수술?인가 먼가 해야한데요
근데 그건 니나이에 안맞는다면서 ....
하지말라는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엉청 무표정에 냉정한 표정으로요.. 조금 기분나쁘더라요
진짜 절망적인거에요..........그럼 머 난 쌍커플할돈도 있고 엄마한테 허락도 맞았는데도 쌍수를못하는사람?.........
그래서 눈물 나오는거 참고
ㄱ&ㅅ 에 ㄱㄷㅇ 선생님한테 상담을 받으러갔는데
제가 예전에 아웃라인쌍커플만들고 다녔던 쌍커플사진을 보여주자
왜 안되냐고 당연히 된다고 누가 그러냐고 그러십니다..
제가 그래서 그 병원이름을 말했떠니
거기 다 자기가 가르쳤데요 ㅋㅋ
너무 자신있게 그사진이랑 똑같이만들어줄수 있다고 하셔서 ..순간 너무 기뻤어요 ㅜㅜ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왔는데
매몰법으로 수술한신다고 하시더군요 ㅜ0ㅜ
근데 가격이..대구는 거의 팔십대인데..
절개도 아니고 매몰이 왤케 비싸죠 ..
100이라네요
아웃라인을 매몰법으로 하면 풀리지않을까요??....
아웃라인이라 전 절개일줄 알았거든요....왜매몰일까요
전진짜 속쌍으로 되거나 그런거 진짜 싫거든여 ㅜㅜ
ㄱㄷㅇ 선생님은 되게 자연스럽게 한다고 소문이 나서 ..
그리고
ㅇㅅ에 ㅇㅇㅈ선생님의 말이 너무 걸려요
그분도 어면한 절차를 걸처서 성형외과선생님이되었꼬 많은 지식을 가지신분일텐데요 ..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