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담주 한주 쉬려면 일도 마무리 해야 하는데..
일은 계속 생기구..
이틀전인데 너무 너무 떨려 주글꺼 같아요...ㅠㅠ
낼 되면..완전 공황상태가 될듯...
아무 일도 못 하겠고...
큰 일이네요...ㅠㅠ
벌써 부터 수술하고 나서 붓기 안빠짐 어쩌나
고민되궁.. 회사는 어케 나오나..
걱정 땜에 잠도 못 자네요..요즘..
쌍껍 수술하다가 저절루 다요트까지 하고 있다는...ㅡㅡ
이러다.. 그 혼자 집에만 있는 그 병 머져..
그런거 걸리는거 아닌가 몰겠어여..ㅠㅠ
님들 저에게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