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주 16일.. 금욜날 쌍껍 하러 가거든요..
회사에다 뭐라 말을 해야하나..
(어차피 하고 오면 다 알게 되겠지만...그래두...가능하면... 알리지 않고...ㅎㅎㅎ)
정말 밤새 밤새 고민을 했었는데..
뭐 그나마 무난히 휴가 결재 받았네요...ㅋㅋ
참... 제가 하려는 병원(대백남문옆)에서 최근에 수술하신..
J님...어머공주다님...등등...^^
어케 붓기도 쫌 빠지고 이뻐지셨나 모르겠네요..ㅎㅎ
어머공주다님은..하도 붓기가 안빠진다고 하셔서리..
뭐 개인차가 크긴 하겠지만서두..
이쁘게 나온 사진 있으시면... 함 올려주세염...^^
수술하고 나서 후기도 올리겠습니당..
제발..반드시.. 저 성공했어요...요런 글 올렸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이 글 읽으신 모든 분들 많이 많이.. 이뻐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