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뎌 결절했어요...
요 몇일간 너무 힘들게 알아본 결과...
제 친구 친구가 부천 ㄷ 성형외과에서 했더라구요...
별루 친하진 않지만 평소에 걔가 넘 예뻐서 사실 쫌
질투하고 있었는데 왠일이니~~ 성형빨이더라구요..
저 진짜 몰랐어요 성형한지...- -;;
근데 눈이랑 코 했데요... 근데 티도 안나고 남자들
한테 인기 진짜 많거든용...ㅋㅋㅋ
그래서 결정했어요... 나두 그 친구처럼 될수 있겠죠??
아~~ 넘 떨려...
날짜는 이번주 금욜에 하기루 했어요...^^
앞으로 3일 남았어요...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전 수술이란걸 난생 첨 하는거라서 넘 무섭고 떨려요..
홧팅~~!!^^ 하고나서 후기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