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친척들이 하나 둘씩 올텐데......
머 이미 알고 있겠죠 그래도 제 얼굴을 본적이 없으니
이미 본 고모는 어디서 했냐고 사촌 동생 데리고
잘됐다면서 구경? 시켜고 주려 데려 온다던데 ㅡㅡ;
문제는 작은 고모부........ 남자가 무슨 성형이냐며
분명 한소리 하실거 같은데 ㅡㅡ;
수술 잘됐는데 ㅡㅡ; 붓기도 다 빠졌는데 ㅡㅡ;
이미 동네에는 수술한거 다 들통났고
다른 동네까지 뻗칠려나? 그래도 당당해 질려구요 ㅎㅎ
오늘 추석인데 다들 맛난거 먹고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