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별님이 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들이 많다보니까..
글도 못올리고 그러네요..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자주 안들오다보니.. ㅋㅋ
모르는 분들도 계시조.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코 수술한지 한달이 .. 넘었네요..
시간이 약인것 같아여.. 글구.. 수술도 잘된것 같아서
기분도 좋구여.. 가끔가다가 사진찍은것 보면서
예전에 얼굴 보면 놀랄때도 있어여..
이럴때.. 바로 입에서 나오는 말...
하길.. 잘했다.. ㅋㅋㅋ
지금은 후회가 없어여.. 사진찍을때.. 또렸해보고..
얼굴윤곽이 더 사는 느낌이 들어여.. ㅋㅋ
암튼 여기서 많은 정보 얻고.. 여러가지도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여.. 수술하시는 분들.. 이쁘게 하시구여..
아참... 수술하지는 분들께 하고 싶은말이 있는데..
가끔씩... 글이 올라오는것 읽으면 느끼는데..
아무리 그 병원이 잘한다고 해도.. 자기자신에게
맞는 병원이 있더라구여.. ^^:: 염치없지만...
아무리 잘한다고 하는 병원도 본인의 맘에 안들면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하셨으면 좋겠어여..
그래도 얼굴인데... ^^::: 염치 불구하고 올려여~~
저도 그중에 많이 느끼고 수술한거라서.. 조그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