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답게 굉장히 크고
시간맞춰 갔는데 30정도 기다려서 상담받고
다시 원장님상담까지 30분 기다렸어요..
의자앞에 패널에 연예인들 많이 나오더라구요
날짜랑 노래하는 모습들.. 아마 여기서 수술받고나서 영상을 틀어주는간가 싶어서 찾아보니 sm병원으로 유명하드라구요 그래서 인지 영상잘보면 다들 어디를 살짝씩 고친게 보이기도하고..
원장님 상담때 직원분이 안내해주신곳으로 갔는데 문열어보니 상담실문으로 연결된 다른문이 열려있고 다른분이 시술의자?(수술대는 아니고 뒤로 누울수있게된 치과의자같은ㅋㅋㅋ)에 앉아있고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얼굴봐주시고 있어서 다시 나와서 밖에의자에 앉아서 기다렸어요 1-2분 있다가 상담해주시는데 바빠 보이셨고 굉장히 딱딱하게 대답해주셨어요ㅠㅠ 살짝 무서웠음.. 사실 마음에 찝어둔 병원이였는데 막상 상담가니 하고싶은 마음은 크게 안생겼어요 꼭 병원알아보실때 온라인으로 알아보시더라도 오프라인상담때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