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전 8시 15분이네요...아침에 수술날짜가 잡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성형외과 왔어요.ㅋㅋ
여기 압구정이요..후~~
수술은 제가 하는게 아니고요..제 동생이 쌍꺼풀을
하게 됐어요.ㅠ_ㅠ 이뻐졌음 좋겠어요...
동생은 아침에 줄창 떨리다고 하다가...
ㅋㅋ좀전에 마지막 상담받고 나니까 얼굴이 한결
가벼워진거 같네요.ㅎㅎ
오히려 제가 더 떨리네요..ㅋㅋ
아~~동생이 수술하고 붓기 다 풀리면 사진올릴께요
ㅋㅋ 오늘역시 수술있으신분들..다 잘되시길..^^
행복하셈~~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