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강남역에서 절개로 히어라인 이식 했는데 원하는 라인이 아니고 동그랗기 어색하게 되서 조금 리터치를 받고 싶었는데 말이 안통하하더라구요 솔직히 리터치 받아도 맘에 안들것같고 미적 감각도 없는거같아서 신사역에서 헤어라인 다시했는데 기존이 심겨진 모발이 너무 굵어서 제거하는 레이져를 먼저 받고 비절기로 헤어라인 수술을 다시했는데 제거할따 이마이 화상이 흉터가 생겨서 지금은 그것도 사실 스트레스니요 ㅠ헤어랑인은 많이 모양이 조아졌지만 뒷부분 비절개로 가져온 머리가 구멍이 뻥뻘 나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손으로 만지면 부분 탈모처럼 매끈한 부분이 만져지구 장단점이 있네요 지가 생각했던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은 갖기 힘든건가봐요 가는 머리로 잔머리처럼 심겨지길 원했지만 여전히 앞쪽은 굵은 모잘이 돼지털이라고하는 꼬불한 머리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