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넓은 이마였었고 전역후 부터 약 복용했습니다.
2년쯤 복용하니 잔털이 생기는 정도로 호전 된 상태에서 상담받고 수술받았습니다.
그렇게 많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여서 M자 매꾸고 헤어라인 조금 내리는 정도로 수술 했고 절개로 했습니다.
다른 후기보면 암흑기다 뭐다 스트레스 받으신분 많으신데 저는 수술후에 수술부위에 신경하나도 안쓰고
내원 시기에 맞춰 진료받고 상태 설명 듣고 했습니다. 가장 불편했던건 수술자리에 스테플러심 으로 고정하는데
심 제거할때까지 잠자는게 매우 불편했던거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머리 잘 감고 약잘 복용하니 1년뒤에 생착률 95%이상
이라는 말 듣고 그뒤로는 내원도 안하고 있습니다. 1년 부터 이식모들이 다 잘자라 주어서 올빽해도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지금도 약꾸준히 복용하고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