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에 ㅁㅈㄹ 에서 수술받았었어요... 이마도 워낙 넓었고 ㅇ특히 저는 가운데가 위로 솟아서 머리가 없었어요ㅠㅠㅠㅠ엠자도 심했구요...
3500모정도 심은것같은데 절개로 했구요...
그런데 첫수술이라 잘몰랏어서 그냥 대충 해주시는대로 수술받았어요...충분한상담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미리잘알아보시는것도 중요하구요...
저는 옆에 엠자라인을 너무 많이채워서 옆모습이 좀 많이 답답해 보엿고 넓은부위에 밀도를 적게 잡아서 인지 한쪽은 좀 비어보여요...
가운데 우뚝솟은 부분....다른분들 원숭이라인이 저는 반대로 둥굴게 머리가 없엇거든요....그부분 밀도가 적어 앞머리 내릴때마다너무 웃겨요ㅠㅠ
그리고 제원래 가르마 방향과 제가 항상 하고 다니는 가르마방향이 반대거든요..
제가 타고 다니지않음 가르마 방향으로 수술을해주셔서 한쪽이 좀 부자연스럽더라구요...
앞머리내릴때 머리가 뜨고요.....심하게 갈라져요ㅠ
이런것도 충분히ㅜ상담하셔야헐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