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끝 매우 만족스러워요
처음 17년 여름?에 맞고 18년 2월 쯤 더 넣었는데
그건 제 욕심이였던것 같고 지금도 계속 그모양 유지 중입니다.
근데 한가지 고려할점은 저는 턱끝 양옆에도 없어서
좀 비뚤어진 느낌을 받아요. 물어보니 양옆에도 필러를 맞으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안맞았고 그냥 살고 있습니당
가끔 친척들이나 부모님이 보면 턱이 너무 뾰족하다고 하시긴 하지만 전 만족스러워여 저보고 친구들도 맞았어요 2명 ㅎㅎ 필러 빠지면 보형물 넣을껀데, 잘 안빠지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