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는 웃을때 양쪽 위로 조금 올라갑니다.
특히 gummy smile로 웃으셔서 윗인중 윗입술? 힘겁나 쎄신분들은 더 이동할 확률이 있는 것 같아요. 팔자 위 살 더 튀어나와보이고....
글고 팔자 용량 마니 맞으시면 웃을때 인중 원숭이됩니다. 모르시고 맞으러 가실까봐...
이마 경우는 조금 빠지면 약간 불균일하게 빠지기시작하거든요. 그때 다시 맞거나.. 아님 마사지받을때 균등하게 펴서 위로 올리는 걸 주기적으로 받으니 형태가 좋앗엇어요 살도 올라붙고...
그리고 모든 필러는 빠지면서 아주 조금이지만 있었던 흔적을 남기는 같아요..
특히 팔자부위....ㅋ 필러 넣으려고 바늘로 방을 좀 만들잖아요? 그 방을 만들고 뭔가 머물럿다 가는만큼 조금 더 파이는 느낌.
넣었다 뺏다.... 넣었다 줄었다....
넣는 양이 많을수록
넣었던 기간이 길 수록 원래 맞기 전 자신으로 완벽히 돌아가진 않는 것 같네요.
한번 시작하면 그래서 계속 맞게되요
적당히 눈치봐가며 맞는게 최고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