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여름이였는데 그 당시 제가 고등학생 때라서 뭣도 모르고 그냥 어머니한테 쫄라서 어머니가 데리고 가주셨던 거거든요.
오래 되기도 했고 아무것도 모를 때라ㅠㅠ 기억나는게 외국산?.. 아마 유럽제품 맞은 것 같구 40만원 정도 줬던 것 같아요. 영구는 아니고 의사가 6개월에서 1년정도 갈거라고 했었구요. 확실치는 않은데 그나마 가물가물하게 기억나는 건 저정도에요ㅠㅠ
병원은 신갈에 ㅋㄹㅅㅁㅅ의원이라고 어머니가 예전에 거기 아는 분이 계셔서 걸로 갔던건데..
무튼 제가 이번에 다시 맞을까하는데 녹이는 주사를 맞고 맞아야하나요?
4-5년 지났는데 남아있는 제품이 있나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어머니가 보기엔 약간 남아있는 것 같다구 하세요. 새로 맞으려면 꼭 녹이는 주사를 맞아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