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들 하시나요?
50유닛짜리 한 병을 통째로 사각턱에 맞을 경우는 말그대로 정품 정량 확인이 수월하겠죠.
근데 제오민같은 경우는 50유닛짜리가 나오지 않아서 100유닛짜리 병을 나눠써야 할텐데
이 경우 정품 정량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새 제품을 개봉할 경우는 뭐 그나마 희석과정을 거쳐 반만 뽑아쓰는 걸 확인 할 수 있다지만
두 번째라면 이게 식염수가 얼마나 들어간건지 알 수가 없잖아요?
제오민 맞아 보신분들 혹은 미간 주름이나.. 소량을 맞기 때문에 한 병 단위로 깔끔하게 확인이
어려웠던 분들 어떻게 확인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