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팔자필러 3번?정도 맞았는데 어디서 맞은게 잘못된건지(모두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히알루론산으로 맞음)..팔자에 육아종이 생겨 제거시술받았어요 금액도 200이나 들였은데 사이즈는 좀 줄었지만 아직 있어료..컨디션안좋거나 하면
다시 부어올라요..술은 당연하고 커피만 마셔도 붓네요... 또 제거시술 받으면서 제 볼살의 지방 수분을 같이
빼다보니 피부가 쳐져서 팔자홈이 더 깊어지고 주름이 생겼어요..
아무리 쁘띠성형이고 안전하다하지만 신중을 기해서 하세요..전 계속 고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