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지방흡입 받은지 1년이 딱 지났는데요
수술후에 붓기는 다 빠졋는데
수술하기전이랑 비교했을때 서서일하고 오면
붓는정도가 2배에요
넘 많이 부어서 아침에 붓기 다 빠졌을때는 종아리가
얇아보이는데 진짜 저녁에는 예전 종아리보다 두껍게 부어있어요. 발등 발가락도 퉁퉁 부어있구요.
그리고 다리 위로 올리고 자서 아침이면 빠져있는데
진짜 2배정도 차이가 많이 나니까
이것도 부작용의 일부인가 싶어요
아직 케뉼라?가 지나간 자리부분은 뭔가 부자연스러운것같고원래도 라인은 매끄럽지못했는데
특히나 이 붓기부분이 제일 불편하고 신경쓰입니다.
오래서있는 직업특성상 꼭 고치고 싶은데
어떤 이유에서 이러는것이며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