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허벅지 지흡했고요..
이년이 지나니 유지하지 못해 다시 먹고 살이쪘습니다.
그렇다고 지흡한 부분이 다시 살이 붙은건 아닌데
엉덩이와 허벅지 연결부분부터 허벅지 뒷부분이 셀로라이드 낀것처럼 좀 그래요...
탄력이 없는건지.. 셀롤인지...
수영복을 입거나 핫팬츠를 입기에 민망한 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죠?
관리하는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