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팔뚝 지흡한지 3개월하고도 10일이 지났는데요ㅠㅠ
전ㅇㅔ 3주 됐는데 효과 모르겠다고 글도 올린적 있어요,ㅠㅠ
그때는 3주니까 붓기 더 빠지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지금 3개월이 넘도록 그때 그 라인그대로예요,ㅠㅠ
암만봐도 이건 그냥 이제 제 살인거 같은데,,ㅠㅠ
팔을 만졌을때 탄력이 없는부분도 있지만 이건 정말
빼줘야 하는 지방이라고 느껴지는부분들이 많아요;;;;
이럴경우 다시 해달라고 요구할수 있나요??
등이랑 복부도 했는데 브라 아래라인 살하고 윗배가
완전많이 잡혀서 여기도 다시해야할것 같은데,,ㅠㅠ
아랫배는 딱 피하지방이 정말 조금잡히는반면
윗배는 거의 수술하기전이랑 다를게 없어요,ㅠㅠ
복부는 지흡한지두달됐구요,ㅠㅠ
이런경험 가지고계신님들 안계시나요??ㅠㅠ
수술한병원에서 큰돈주고했는데 마음에 안들면
다시 요구할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다시 돈주고 해야하나요,,?
그 병원에서 거의 전신을 한거나 마찬가진데;;;
(팔, 복부, 등전체, 허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