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멍만들고 효과도 없어서... 그저 언젠가는 효과가 있겠지... 생각했는데, 이젠 정말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제 살이 좀 딱딱해가지고.. 잘 안빠질거같은 살 있죠;
그랬었는데 지금은 살도 많이 물렁물렁해지고~ 살 비틀면 셀룰라이트 보이잖아요...;;
그것도 이제 많이 완화가 된 것 같아요.
머랄까... 뭉쳐있던 지방뎅이가 사라진 기분??^^;;ㅋㅋ
배랑, 옆구리, 허벅지 이렇게 맞고...
팔뚝도 맞았는데요~..
역시 PPC가 유명한 이유가 있는걸 느꼈어요...
연예인들도 많이 맞는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사실 저 처음엔 주사로 무슨 살을 빼겠냐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까 알겠네요~ㅎㅎ
원래 허리는 29였는데, 지금은 27정도로 줄어든 상태에요.. 몸무게는 별 차이 없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