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째이네요
아푼건 별로 없는데 땡기고 내살이 아닌 느낌은 여전하네요
윗배는 거의없고요 아래배는 그래도 약간은 볼록하지만 만족스럽답니다
어제는 압박복벗고(내친구가 갑옷이라고 표현하는^^) 쇼핑도 했구요 물론 지탱해주는 느낌이 없어 배가 살짝불편하긴했지만 다닐만했답니다
팔은 낮엔 붓지않다가 밤에 자고일어나면 아직도 붓기있어요
라인도 아직잘모르겠구요
원랜 지난주부터 사후관리 받았어야하는데 시간이 안나서 못갔는데 이번주에도 가기힘들꺼같아요..
그래서 혼자서 주물러주기도하고 샤워하면서 뜨거운물찜질도 하고있답니다
3주지나면 탕목욕도 가능하다니 대신 찜찔로 쫌 풀어주려고요..
여기까지 옆라인 후기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