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퇴수술.. 알아본지 4년만에 한거 같아요..
이제 4개월에 접어드는데..
근퇴에 대해서 궁굼하신 분들 많으신거 같아서요..
저도 몇년동안 고민하다 한 수술이라..
그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저는 막상 하고 나서는 만족 했습니다..
지금 4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지금은 재수술 생각 중
입니다.. 근데..수술하고 나서 고생을 해서리..
쉽게 재수술도 못하겠구.. 운동할때 다리가 당겨서 뛰지
못하신다는 님들도 계셔서 걱정입니다..
수술한거는 후회 하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