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상담 받고 드디어 수술했어요
수술하러 갈 때 모자랑 마스크랑 꼼꼼히 챙기고 갔다왔어요
아직은 수술한지 얼마안돼서 잘됐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무사히 수술받아서 다행이에요
내일 병원가서 상태 자세히 보고 오려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병원 선택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나나랑 뷰 두곳 중에서 계속 고민하다가
원장님 상담이 저에게 더 잘 맞았던 나나로 결정했어요
상담 받으러 돌아다녀 보니까 저한테 더 맞는 병원이 있더라구요
다른분들도 꼭 상담 다녀보시구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