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할때도 와 진짜 이것도 이 고통스러운것도 입안 다 절개 해가지고 이 힘든것도 버텼는데 가슴 할수있다
용기내서 병원갔는데 250 넣자는거 넘 작을꺼같다 275 넣기로 해놓고 수술대 올라가기 직전에 너무 무서워서 갑자기 250으로 그냥 하자고 아니 좀 더 작은거 넣으면 덜 아플줄알았나;; B컵에서 D컵 되긴했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요즘은 무슨 F컵까지 하니가 E~F로 할껄 되려 후회중 무튼 대수술 끝나고 나왓는데 너무 아파서 선생님 아파요 하려고 하는데 너무 아파서 서 흑..허..흑.. 말도 안나옴 겨절했는는데 무튼 3일간 개고생 하고나면 좀 나아져서 그냥 고생만 하면됨 일주일 지나고 나서부턴 진짜 살만함 근데 진짜 해본수술중에 제일 너무 아파서 하고나서 후회했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근데 7개월차 되니가 크기에 욕심생겨서 자꾸 다시 하고싶어 집니다 말려주새요... 161 / 50키로에 75D 컵인데 75F가 되고싶어요 오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