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인바디했는데 다 부족으로 나올정도로 전체적으로 엄청 마른체질이고요..
언니가 예전부터 저는 수술을 해보는게 어떻냐고 권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생각도 안하다가
최근에 엄마까지 지인이 하셨다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정말 하루하루 계속 정보찾으면서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저희 언니친구랑 엄마지인 둘다 신사역에 있는 ㅈㅇㄹ 유명하신 원장님께 겨절로 했다고 하는데,
상담은 2~3곳 이상은 받아봐야한다고 해서 직접 가슴수술하셨던 분들께 추천받고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생살면서 수술해본적 없는 세상 겁쟁이 쫄보라 사실 마음같아서는 가슴수술 너무 하고싶은데,
아프고 부작용 생각하면 너무너무 무서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왔다갔다해요ㅜㅜ
믿을수있는 유명한 원장님과 안전한 시스템, 철저한 사후관리 등등 광고말고 정말 진심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