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1이고 다른 사람들 안만져 봐서 모르겠지만 갈비뼈가 엄청 만져지는 느낌인데 ...
상체가 좀 말랐어요 근데 가슴수술후 뭐 맛사지 받거나 하면 엎드리자나요 딱딱한 베드에 ㅠ 넘 불편한데 ㅠ 보형물 압박 되는느낌이고 그래서 어깨에 힘주게 되고 특히 한쪽은 누우면 너무 티나는 것같고 ㅜ 마르신분들 중에 안그러신 분들도 있나요?
필라테스 할때도 어깨를 내리라고 막 그러는데 보형물이 위로 올라갈거 같은느낌이라 무서워요 ㅠㅠ 한참 지나고 나서도 (5년) 보형물이 잘못될수도 있는거죠?